(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모델 신재은의 웹화보 사진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11월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라란 재니 새 웹화보가 나왔어요! 아흐 이뽀라. 같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쇄골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크롭티와 속옷만 입고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나는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몸을 사랑합니다” “역시 초 울트라 섹시 재은” “이쁘긴 정말 이쁘네! 너무 이쁜거 아닙니까?”라며 감탄했다.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인 신재은은 남성속옷모델, 화보 등 활약 중인 모델이다.
일반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모델 일을 겸업했던 그는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130만을 돌파하며 화제의 셀럽으로 등극했다.
지난 11월 결혼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기도. 다만 남편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8 0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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