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썸바디2' 윤혜수, 마지막회 촬영 소감…"행복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썸바디2'에 출연 중인 윤혜수가 마지막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윤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경험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썸바디2' 스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원피스 차림의 윤혜수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요정같다", "썸바디 끝난다니 아쉽네요", "진짜 예뻐요", "처음부터 끝까지 제일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혜수 인스타그램
윤혜수 인스타그램

윤혜수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했다. 현재 직업은 려인무용단의 부단장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썸바디2'에 출연해 청초한 미모와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첫인상 투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net '썸바디2'에서는  최종 선택과 ‘썸스테이’ 퇴소를 코 앞에 둔 댄서들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마지막 데이트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혜수는 “나는 마음이 한 쪽으로 기운 것 같다. 이제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며 확고해진 마음을 드러냈다. 

윤혜수의 최종 선택이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Mnet '썸바디2'의 최종회는 오는 20일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