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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운영 중식당 위치는? 서울 연희동 맛집으로 인기! “초심 잃지 말자” 요리철학 ‘휴먼다큐사람이좋다’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2.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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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휴먼다큐사람이좋다’에서 ‘중화요리 대가’ 이연복 셰프를 만났다.

17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셰프 이연복의 인생이 담긴 한 그릇’ 편이 방송됐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이연복 셰프는 스타 요리사다.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핫초코, 짜장라면 등 다양한 CF까지 섭렵하며 활약 중이다. 옆집 아저씨 같은 푸근한 이미지로 셰프테이너 가운데에서도 단연 섭외 1순위로 꼽힌다.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이연복 셰프는 TV에 자주 출연하는 바람에 “요리에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이는 쓸모없는 걱정으로 보인다. 그는 맛집으로 알려져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매장의 쉬는 시간이나 휴무 날에 주로 녹화를 잡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식당을 지키는데 사용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말자는 요리 철학을 가지고 언제나 손님들에게 최고의 음식을 대접하고자 노력한다고.

이원일 셰프는 “연복 선생님께서는 열려있으시다. 젊은 사람들을 만나고, 한식, 양식, 일식 요리를 했던 사람들이랑 교류하면서 어느 순간엔가 그 재료를, 아니면 조리방법을 빌려서 본인 걸로 흡수해 사용하시더라. 대선배님이신데도 꽉 막혀 있기보다는 오픈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참고로 이연복의 나이는 1959년생 61세다. 20대 때 축농증 수술의 후유증으로 후각을 잃으면서 요리사로서는 상당한 핸디캡을 안고도, 이를 극복해 최고의 반열에 오른 노력가로 알려져 있다. 2010년대 들어 ‘생활의 달인’, ‘오늘 뭐 먹지’ 등의 방송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고, 지난 2015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 셰프 대신 게스트를 출연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방송활동을 펼치며 지금에 이르렀다.

이날 방송에서 언급된 이연복 운영 중식당의 위치 등 정보는 아래와 같다.

# 목X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길(연희동)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사람이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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