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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조희봉, 베트남 가정부 짱 홍지희 보고 ‘경악’…정소영 설정환이 준 장갑 탐내지만 최윤소 “은인이 준 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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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조희봉이 베트남 가정부 짱 홍지희를 보고 양희경의 순두부 식당에서 일하는 모습에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36회’에서는 일남(조희봉)은 출장에서 돌아와서 순부두 식당으로 가다가 짱(홍지희)와 정면으로 마주치게 됐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일남(조희봉)은 그 동안 베트남 신부 짱(홍지희)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짱과 마주치고 "야. 니가 왜 아직 서울에 있어?"라고 따졌고 배달을 가던 짱은 "짱은 당신 다 잊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린 남이에요"라고 쏘아붙였다.

짱보다 먼저 순두부식당에 도착한 일남은 꼰닙(양희경)에게 일남은 "일하는 사람 새로 뽑았더니 안 보이네"라고 말했다.그러자 꼰닙(양희경)은 "올때 됐는데"라며 짱이 들어오면서 "다녀왔습니다 사장님"이라고 이라고 꼰닙에게 인사를 했다. 짱은 가게에 앉아 있는 일남에게 못 본척을 하며 지나가게 됐다.

하지만 짱은 일남에게 순두부를 가져다 주며 일남과 눈이 마주치게 됐고 서로가 놀라게 됐다. 

또한 지영(정소영)은 여원이 천동(설정혼)에게 선물로 받아온 검정색 가죽장갑을 탐냈다. 지영은 여원의 장갑을 끼어 보고 "웬 장갑이야? 가죽도 좋아보이고. 이거 나 주면 안돼?"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원은 "선물 받은 거라 곤란하다"라며 거절을 했고 지영은 "누구한테?"라고 하며 선물 준 사람에 대해 케물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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