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그레이스 수베르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그의 일상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그레이스 수베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sunshine Buenos días, girasol 나의 햇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이스 수베르비는 해바라기가 만연한 꽃밭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꽃과 맞춘 듯한 화사한 노란색 원피스와 사랑스러운 웃음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레이스 너무 예뻐요”, “긴 웨이브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레이스 수베르비는 오랫동안 미국 방송국에서 VJ로 활동했으며 한국 연예인과 가수 관계자들이 해외에 갔을 때 진행하는 일을 해왔다. 2년 전부터 고향 도미니카 공화국을 떠나 한국에서 연예활동을 시작한 그는 최근 가족들과 함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이다.
그레이스 가족이 출연 중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7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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