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펀치(Punch), 목소리 여신의 놀라운 비주얼…'그때의 우리'로 컴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그때의 우리'로 컴백하는 가수 펀치(Punch, 본명 배진영)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펀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반팔티셔츠를 입은 펀치가 담겼다. 그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커다란 눈과 붉은 입술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펀치 진짜 예쁘다", "목소리 좋아서 미치겠어요",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네", "천사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펀치 인스타그램
펀치 인스타그램

펀치는 오늘(17일) 오후 6시 새 싱글 '그때의 우리'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이번 새 싱글의 동명 타이틀곡 ‘그때의 우리’는 일렉기타의 섬세한 기타 선율과 펀치의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한 곡 안에서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그리움과 쓸쓸함, 신비로움 등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때의 우리’ 작곡에는 tvN 드라마 ‘도깨비’ OST ‘Stay with me’, ‘Beautiful’과 ‘호텔델루나’의 ‘Done For Me’ 등 히트곡을 작곡한 이승주가 참여하며 퀄리티를 높였다. 특히 펀치는 이승주가 작곡한 ‘Stay With me’의 가창자로 참여한 바 있어 이번 신곡을 통해 재회한 두 사람의 음악적 시너지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간 발표한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 등으로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며 신흥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펀치의 신곡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펀치의 새 싱글 ‘그때의 우리’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