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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앨범' 기리보이, 콘서트 암표상에 “양아치짓 하면 X진다”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2.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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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기리보이가 본인의 콘서트 티켓을 비싸게 파는 암표상 글에 등판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 출연한 기리보이는 커뮤니티에 본인 이름을 검색 후 느낀 점을 털어놨다.

이날 영상에서 기리보이는 “원가+3 참교육 해야겠다”고 말했다. 누군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자신의 콘서트 표를 비싸게 팔고 있었던 것. 

기리보이 / 유튜브 '원더케이 오리지널'
기리보이 / 유튜브 '원더케이 오리지널'

기리보이는 그 암표상에게 직접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야 기리보이 형인데 이런 거 좀 하지 마라”며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야지 이딴 양아치 짓거리하면 X진다”고 경고했다. 그는 “형이 3초 줄 테니까 글 내려라. 그러면 비와이 마음으로 널 용서할게”라고 덧붙였다.

이어 기리보이는 스윙스에게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기리보이는 “형이랑 끝까지 가진 않을 건데”라며 “어쨌든 지금은 끝까지 갈 거니까 한 번 우리 합의점을 찾아서 우리 잘해봅시다”고 독려했다. 앞서 기리보이는 저스트뮤직 수장 스윙스와 지난 1월 재계약 했다.

한편 기리보이는 지난 2일 신규 앨범 ‘치명적인 앨범Ⅲ’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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