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썸바디2'에 출연 중인 윤혜수가 화제를 모으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윤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만 봐두 시끌벅적 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함께 '썸바디2'에 출연하고 있는 장준혁, 이우태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마지막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음주 마지막회 실화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쁘세요 ㅜㅜ", "아 너므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혜수는 올해 나이 24세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최근 '썸바디2'에 출연해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net '썸바디2'는 장르 불문 남녀 댄서들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 최종회를 맞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7 0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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