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의 문하늘 출연자가 일상 속 모습이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9월 문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차 맛 한번 보고 도시건설 #건물주놀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하늘은 음료와 디저트를 먹으면서도 모바일 게임에 여념없는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은 “잘생기고 멋있어요” “보컬플레이 잘 봤어요” “너무 멋있어서 동영상 자주 보고 있어요. 공부도 노래도 맘껏 즐기는 청년 시절되세요”라며 응원을 전했다.
문하늘은 앞서 ‘너의 목소리가 보여3’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서울대 의대에서 락밴드 보컬로도 활동한 문하늘.
최근에는 ‘보컬플레이2’에 출연해 ‘의대생 발라더’ 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문하늘은 임지수와 16강 대결에서 패배의 고비를 마셔, 시청자들과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천재 대학생들의 음악 전쟁 ‘보컬플레이2’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며, 스카이엔터(skyENT)에서도 동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7 0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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