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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첫방’ 이선균, 검사인데 불법 낚시하다가 경찰에 붙잡혀…이성재는 새식구가 오래 다닐 수 있게 귀신쫓는 부적 받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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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검사내전’ 에서는 이션균은 검사인데 불법 낚시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히고 이성재는 새식구가 오래 다닐수 있게 무당에게 부적을 받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첫방송’에서 선웅(이성균)은 여유롭게 밤 낚시를 즐기던 중에 섬에 나타난 경찰에 체포되고 말았다.

 

jtbc ‘검사내전’ 방송캡처
jtbc ‘검사내전’ 방송캡처

 

선웅(이선균)이 낚시를 한 곳이 군사시설이었기 때문이었고 수많은 낚시꾼이 함께 체포됐다. 선웅은 검사라는 직업 때문에 유독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됐지만 겨우 경찴에서 풀려나게 됐다.

또한 부장 검사인 민호(이성재)는 진영에서 소소한 일상들 속의 사건을 검사들과 함께 풀어나가면서 점심식사 메뉴를 고르는 데는 심사숙고했다.

민호(이성재)는 새로 오는 검사들마다 하루가 멀다하고 며칠 만에 그만두는 이유가 검사실에 귀신이 나온다는 직원들의 말을 믿고 무당을 찾아가서 부적을 받아오게 되고 무당이 부적을 붙인 후에 돌아보지 말라는 말을 듣고 부적을 붙이고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 

또 민호(이성재)와 정환(안창환)은 고속터미널에 새식구를 마중 나가게 되고 앞으로 부적을 붙인 검사실에 귀신이 나타나지 않고 새식구는 검사 일을 오래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이다.

이선균(이선웅 역), 정려원(차명주 역), 이성재 (조민호 역)가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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