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남편에 대한 애정부터 쥬얼리 멤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결혼 3년차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자랑했다.
박정아는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정아는 남편인 골프선수 전상우를 언급하며 "덜렁대는 나를 잘 챙겨준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자고 있을 때 마스크팩까지 해준다"며 남편을 자랑했다.
쥬얼리 출신 박정아의 남편인 전상우는 박정아 보다 2살 연하로 결혼 당시 훈훈한 외모로도 화제를 모았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5월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식을 올린 후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져 1년 6개월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는 후문이다.
박정아의 나이는 1981년생 올해 39세다. 그의 남편 전상우는 2살 연하로 37세다.
박정아 전상우 부부는 결혼 3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6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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