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뭉쳐야 찬다’ 봉중근, 키퍼 유망주 등극…안정환VS신태용 '20년만의 선수로 만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뭉쳐야 찬다’ 봉중근이 키퍼 유망주로 떠올랐다. 

1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진종오의 절친으로 봉중근이 출연했다.

이날 봉중근은 안정환과 하체 대결을 펼쳤다. 안정환의 힘에 당환한 그는 “쎄다”며 주춤했지만 곧이어 승리를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파워풀한 운동실력을 자랑하며 ‘키퍼 유망주’로 떠오르기도. 

진눈깨비를 뚫고 경기를 이어간 안정환과 신태용. 다이빙을 하며 공을 잡아내는 봉태근은 본 안정환은 군침을 삼키기도 했다.

‘뭉쳐야 찬다’ 캡처

경기 전반전은 0대 0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날 봉중근 이외에도 조준호와 모태범이 몸싸움을 마다 않는 기량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안정환과 신태용이 직접 팀 선수로 출연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년 만의 선수로 맞붙으며 긴장감을 이끌어냈다. 

'뭉쳐야 찬다' 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이에 어쩌다FC가 언제쯤 첫승을 거두게 될 지 시선이 모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