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수어 사이드 스쿼드’ 마고로비의 일상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과거 마고 로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고 로비는 선글라스를 낀 채 물 속에서 헤엄치고 있다.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마고 로비는 2007년 데뷔 후 여러 TV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그러던 2013년 ‘어바웃타임’으로 헐리우드 진출에 성공한 그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레전드 오브 타잔’ 등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 후 2016년 디씨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할리퀸을 맡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핀오프 격인 할리퀸 단독 영화 제작 소식이 전해지며 시선을 모았다.
이에 마고 로비가 출연하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은 2020년 2월 개봉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마고 로비는 제작과 주연을 맡은 ‘아이,토냐’로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첫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6 1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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