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썸바디2'에 출연하고 있는 이예나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장난감을 두 손에 쥐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날렵한 턱 선으로 완성한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이예나는 올해 나이 38세로 동덕여자대학교 무용과에서 발레를 전공했다고 알려져있다. 그는 지난 2004년 MBC '단팥빵'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부잣집 아들',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또한 최근 '썸바디2'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썸바디2'는 장르 불문 남녀 댄서들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썸바디2'는 몇부작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6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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