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썸바디’에 출연한 이주리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무리 잘하고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꽃다발을 품에 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승혁과 공개연애 후 날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올해 30세로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으로 이주리는 '썸바디'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주리는 '썸바디'에 출연 후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첫 등장부터 그는 연예인급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남자 패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방송 내내 이슈를 모았다.
또한 '썸바디'를 통해 6살 나이 차이를 딛고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주리와 김승혁은 '승혁을 주리'를 개설해 함께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결별 없이 달달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Mnet ‘썸바디’는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현재는 '썸바디2'가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6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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