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뭉쳐야 찬다’ 배구선수 김요한, 허재 함께 “오랜만에 투샷”…나이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뭉쳐아 찬다’ 어쩌다FC의 멤버 김요한의 인상과 근황에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투샷, 허재형님’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요한은 허재 농구감독과 함께 미소 띈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1일 진행된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에 참석해 만난 것으로 확인된다.

허재-김요한 / 김요한 인스타그램
허재-김요한 / 김요한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은 “멋진 브라더~” “허재오빠~ 팬이었는데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오랜만에 봐서 되게 반갑겠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김요한은 배구선수 출신으로, 2m라는 큰 키와 실력으로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최근 모바일게임 회사에 이사로 취임 후 최근 ‘뭉쳐야 찬다’ 등의 방송을 펼치고 있다.

김요한이 출연 중인 JTBC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