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뭉쳐아 찬다’ 어쩌다FC의 멤버 김요한의 인상과 근황에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투샷, 허재형님’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요한은 허재 농구감독과 함께 미소 띈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1일 진행된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에 참석해 만난 것으로 확인된다.
이를 본 누리꾼은 “멋진 브라더~” “허재오빠~ 팬이었는데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오랜만에 봐서 되게 반갑겠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김요한은 배구선수 출신으로, 2m라는 큰 키와 실력으로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최근 모바일게임 회사에 이사로 취임 후 최근 ‘뭉쳐야 찬다’ 등의 방송을 펼치고 있다.
김요한이 출연 중인 JTBC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6 0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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