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한끼줍쇼’에 출연한 배우 김민정의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역시절로 활동하던 과거 탤런트 김민정의 어린 시절 모습과 최근 모습이 게재됐다.
자연미인으로 유명한 김민정은 아역 활동 당시에도 인형같은 미모와 똑부러지는 연기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이십여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나이를 먹지 않은 듯한 방부제 동안 미모가 이목을 모았다.
1982년생인 김민정은 올해 38세로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다. 그는 1988년 MBC 베스트극장 ‘미망인’으로 데뷔했다. 90년대 큰 인기를 얻으며 1991년에만 무려 20편의 광고에 출연했다.
이어 ‘키드캅’, ‘짱’ 등에 출연했고 ‘음란서생’, ‘밤의 여왕’, ‘장녹수’, ‘덕혜옹주’, ‘보고 또 보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뉴하트’, ‘패션 70'S’ ‘갑동이’, ‘미스터 션샤인’ 등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성인 배우로서도 완벽히 자리잡았다.
지난 11일 김민정은 JTBC ‘한끼줍쇼’ 하와이 편에 출연해 이경규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6 0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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