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종국 조카 소야, 30대 나이 믿기지 않는 청순미…“연말 콘서트로 만나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김종국 조카 소야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최근 소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방 또 연말 콘서트에서 만나겠네요~ 넘 좋죠? 모두 감기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야는 회색 맨투맨을 매치해 카메라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이 남심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소야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야 진짜 귀여워요”, “연말 콘서트만 보면서 살아요”, “너무 예뻐요 방송에서도 자주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0세인 소야는 지난 2010년 소야앤썬 싱글 앨범 ‘웃으며 안녕’으로 데뷔했다. 이후 케이케이와 함께 ‘내편 남편’을 발매했고, 마이티마우스의 마이티 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종국의 조카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그는 아직도 삼촌인 김종국에게 용돈을 받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최근 MBC ‘복면가왕’ 탕수육으로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