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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하지원, 김노인 사망하자 자책하는 민진웅 위로하고…윤계상 수술 못하게 된 이유 알아 ‘5회 줄거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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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초콜릿’ 에서는 하지원이 김노인이 사망하자 자책하는 민진웅을 위로하고 윤계상이 수술 못하게 된 이유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6회 (CP 함영훈/ 제작: 표종록,박준서/ 작가: 이경희)’에서 태현(민진웅)은 김 노인이 사망하자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하고 차영(하지원)은 태현을 위로했다.

 

jtbc ‘초콜릿’ 방송캡처
jtbc ‘초콜릿’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김노인은 자식들이 자신이 버린 장소인 중국집을 자주 방문하고 강(윤계상)의 외출금지에도 태현(민진웅)에게 중국집에 데려다 달라고 매달렸다. 하지만 태현(민진웅)은 김노인에게 자식들이 버렸다는 사실을 말하며 폭언을 했고 김노인은 분개를 하며 태현이를 지팡이로 때렸고 차영은 이를 말렸다.

쓰러진 김노인은 현석(김원해)와 강(윤계상)의 간호를 받게 되지만 “아이들이 날 찾아오면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해라”고 하면서 부탁을 하며 숨을 거두게 됐다. 차영은 쓰러진 김노인을 위해 짜장면을 만들어갔지만 사망소식을 알게 됐고 동생 태현(민진웅)도 충격을 받았다.

강(윤계상)은 호스피스 병원에 입원한 지용은 공주에서 식당에 일하는 엄마를 찾아가겠다고 떼를 쓰자 강은 함께 가게 되고 엄마가 있는 식당앞에서 강이 핸드폰을 받는 사이에 사라지게 됐다.

또 강은 지용을 찾으려고 밤새도록 헤맸고 차영은 서울의 거성병원에서 강이 손을 쓸 수 없게 되서 호스피스 병원으로 오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안타까워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두 남녀가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이다.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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