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오민석, 윤박이 “집착이든 질투은 빨리 끝내라”에 “내가 가진 것 모두 동원해서 널 막을 거다”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사풀인풀)’에서 윤박이 조윤희와 함께 있다가 오민석의 질투에  한마디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45~46회’에서는 진우(오민석)가 설아(조윤희)와 태랑(윤박)이 만나는 장면을 보고 질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방송캡처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설아(조윤희)는 진우(오민석)에게 "떨리지가 않다. 당신 한텐"이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설아(조윤희)가 태랑(윤박)에게 떨린다는 말하는 내용을 몰래 듣고 충격에 휩싸였지만 "김설아, 난 아직 너 포기 못 하겠어"라고 하며 직진 사랑을 이어갔다.

진우(오민석)는 설아의 아버지 영웅(박영규)와 연아(조유정)그리고 청아(설인아)를 불러서 고급 일식집에서 대접을 했다. 또한 영웅에게 준휘(김재영)이 설아의 남자 친구라고 소개받은 진우는 준휘까지 식사 자리에 부르게 됐다.

준휘(김재영)는 식사 자리에서 진우(오민석)와 청아(설인아)를 보고 당황했고 진우는 준휘를 보고 "엄마들끼리 친해서 아는 사이다"라고 밝혔다. 진우(오민석)은 식사 후아 영웅과 연아를 바래다주다가 태랑(윤박)과 설아(조윤희)의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또 진우는 태랑에게 차에 타라고 하며 함께 집으로 돌아가게 됐고 태랑은 진우에게 "집착이든 질투든 빨리 끝내라"고 하자 진우는 "내가 가진 것 모두 동원해서 널 막을 거다"하고 선전포고를 했지만 태랑은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 것 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이다.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김청아 역에 설인아, 구준휘 역에 김재영, 김설아 역에 조윤희, 문태랑 역에 윤박, 도진우 역에 오민석이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