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이엑스(CIX) 배진영, 비현실적인 얼굴 크기에 깜짝…'심쿵 윙크'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씨아이엑스(CIX) 배진영이 화제를 모으며 그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배진영은 CIX의 트위터에 "오늘 픽스분들 많이 와줘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해준건 무대밖에 없으니까 대신 하트많이 줄게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가락 하트 포즈와 함께 윙크를 하고 있다. 특히 나이답지 않은 오빠미가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씨아이엑스(CIX) 배진영은 올해 나이 20세로 지난 7월 미니 1집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를 통해 데뷔했다.

데뷔 일주일 만에 1위를 꿰차며 성공 가도를 달리던 CIX는 미니 2집 ''HELLO' Chapter 2. Hello, Strange Place'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순수의 시대(Numb)'는 3부작 앨범의 주제가 되는 곡으로, 자신과 타인에 대한 방관과 무책임함이 일으키는 결과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조리함에 침묵을 강요당하고 아파하는 우리 세대의 이면을 표현해낸 곡이다.

한편, CIX는 '순수의 시대'로 열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