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보좌관 시즌2'에 출연했던 신민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11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 ~ 보좌관 시즌 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안한 패션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가늠가지 않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신민아는 올해 나이 36세인 배우로 1998년 키키 전속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마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오 마이 비너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특히 그가 출연한 '보좌관 시즌2'에서는 강선영 역으로 분해 성숙해진 연기로 브라운관을 매료시킨 바 있다. '보좌관 시즌2'는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 10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4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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