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어서와’에 김명수와 함께 출연을 확정 지은 신예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USIC BAN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발랄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로 완성한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신예은은 올해 22세로 지난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에이틴’은 10대 공감 로맨스 웹드라마로 10대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으며 누적 조회 수 2억 뷰를 기록으며 이로 인해 스타덤에 오른 신예은은 4월 ‘에이틴 시즌 2(에이틴2)’에 출연했다.
또한 함께 ‘에이틴 시즌2’에 출연했던 골든차일드 보민과 함께 KBS ‘뮤직뱅크’의 새MC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신예은은 김명수와 함께 KBS 2TV '어서와'에 출연을 확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4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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