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아수라’가 화제인 가운데 주지훈의 근황이 알려졌다.
지난달 12일 주지훈은 인스타그램에 "잘마시겠습니다 영도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지훈이 남다른 수트핏으로 멋을 내 커피차 앞에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꿈에나왓다고ㅠㅠ 여러번 ㅠㅠㅠㅠ", "보고 싶어요", "진짜 많이 보고싶어요.....", "열심히 좀 업로드 해주세요 아까운 얼굴 혼자만 보지 말궁"등 주지훈의 뜸한 근황에 아쉬운 반응도 보였다.
주지훈은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1’과 MBC ‘아이템’으로 영화 ‘신과함께’로 큰 사랑을 받은 이후 복귀했다. 이후 배두나와 또 한번 호흡을 맞추는 ‘킹덤2’로 내년 돌아온다. 또한 김혜수와 함꼐 호흡을 맞출 드라마 ‘하이에나’로 대중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한편 김은희 작가를 필두로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박병은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2‘는 내년 3월 방송예정이며 주지훈이 출연하는 SBS ‘하이에나‘는 상위 1% 하이클래스를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4 0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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