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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선우정아 "'놀면 뭐하니' 촬영 앞두고? 생애 첫 보톡스 맞았다" (2)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2.1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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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선우정아가 출연했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13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하 유스케)에는 독특한 감성의 소유자 선우정아가 출연했다. 유희열은 “올해 정아씨가 정말 바쁘지 않았냐. 방송을 정말 은근히 많이 했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선우정아는 “선배님이랑 같이 한 ‘놀면 뭐하니’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라며 유재석의 오랜 팬임을 고백했다.

유희열은 “선우정아 씨가 유재석 씨를 평소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가, 방송 촬영을 앞두고 보톡스를 맞았다더라.”고 이야기를 했다. 선우정아는 웃음을 터트리며 “저희 집이 시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때는 ‘그래 맞아라’ 하고 허락을 받았다.”며 “시청자 분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도 컸다.”고 고백했다.

올해 데뷔 13년을 맞은 선우정아는 “페이를 받고 노래를 한 걸 가수로 생각하면 18살부터 활동한 것과 같다. 동대문의 의류상가 앞에 무대가 있다. 거기서 노래를 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선우정아는 뒤이어 “춤을 좋아해서 댄스부에 들어가기도 했다. 걸스힙합을 췄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선우정아는 “고등학교 때 많이 부른 노래다.”며 휘트니 휴스턴의 'I Have Nothing‘을 부르며 모두를 선우정아만의 감성에 빠지게 했다.

선우정아는 6년 7개월 만에 발표한 세 번째 정규 3집 'Serenade'를  소개하며 "나와 계절의 변화를 담았다"고 말했다. 선우정아는 ‘도망가자’를 정통 발라드라고 소개했다. 토크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24시 10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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