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세계테마기행’ 배우 최성준 로키·알래스카 여행,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과 ‘빅토리아 마운틴’은 母子 지간?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2.13 21:3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필구 기자] ‘세계테마기행’에서 로키·알래스카를 찾았다.

13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원더랜드 로키, 알래스카’의 5부 ‘오! 멋진 데이(Day)’ 편을 방송했다.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겨울 여행의 진수를 느끼기 위해 떠난 곳은 바로 북미대륙이다. 대륙의 분수령 로키와 신비로운 미지의 땅 알래스카는 그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짜릿하고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지는 곳이다. 로키는 3,000m 급 봉우리들이 파노라마를 이뤄 그 풍경이 장엄하며, 야생동물과 벌이는 캐나다 와일드 라이프가 기다린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겨울왕국 알래스카에서는 추위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이들을 만날 수 있다.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배우 최성준은 골든, 페어뱅크스, 앵커리지, 윌로, 밴프 등을 방문했다.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알래스카의 주도 ‘앵커리지’(Anchorage)와 함께 한 시간 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윌로’(Willow)에 방문했다. 직접 숲에서 나무를 해 땔감을 마련하면서 겨울나기를 준비 중인 아트 씨 가족을 만나 함께 연료 준비부터 겨울철 저장 음식인 연어 말리기를 체험하고, 저녁엔 무스 고기 파티까지 만끽했다.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인 밴프국립공원에 위치한 작은 마을 ‘밴프’(Banff Town)는 로키를 찾기 위해 꼭 방문하는 곳으로 연간 400만 명 이상의 여행자들이 다녀가는 곳이다. 그곳에서 캐나다의 마스코트인 비버의 꼬리를 닮은 빵 ‘비버 테일’을 맛보고 현지인이 추천하는 터널산(Tunnel Mountain)을 올랐다.

세계 10대 절경에 속하는 로키의 자랑이자 로키의 보석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가 시선을 강탈했다. 영국 루이스 공주의 이름을 딴 호수와, 그 호수를 내려다보고 있는 그녀의 어머니 이름을 딴 빅토리아산이 겨울 낭만을 전했다.

한 달 내내 가을 축제가 열리는 도시 ‘버넌’(Vernon)에서는 오카나간 호수를 중심으로 펼쳐진 제1회 호박 레이스 경기에 출전 주민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경주를 펼쳤다. 250kg에 육박하는 호박으로 만든 배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경험 부족인지 꼴등을 차지한 최성준은 “제가 언제 또 호수에 몸을 담그고 여기 주민들과 같이 경주를 해보겠나. 그래서 의미가 있는 것 같고 저한테는 즐거웠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몸은 다 젖었지만”이라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참고로 최성준의 나이는 1983년생 37세다. 지난 2003년 CF 박카스 첫 출근편으로 데뷔했으며, 소속사는 키이스트다. 드라마 ‘한강수타령’,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궁’, ‘괜찮아, 아빠딸’, ‘청담동 앨리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식샤를 합시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또한 영화 ‘이공’, ‘워킹걸’과 홍진영의 뮤직비디오 ‘오늘밤에’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셰어하우스’, ‘도서관이 살아있다’, ‘코드-비밀의방’, ‘잡학다식한 남자들의 히든카드 M16’ 등에 출연했다.

EBS1 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은 평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