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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베이비복스 심은진, 악플러 처벌 → 'SBS스페셜' 출연…그 뒷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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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최근 악플러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던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나이 38세)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심은진은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스페셜'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익명의 가면을 쓴 채 키보드 뒤에 숨어있는 악플러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악플러, 이들은 과연 당사자와 대면한 자리에서도 악성댓글의 내용을 말로 내뱉을 수 있을지 연예인과 악플러가 직접 마주하는 자리에서 그들은 과연 어떤 고백을 할지 이번 주 'SBS스페셜'에서는 악플러들에게 초대장을 보냈다.

심은진은 3년 전부터 개인 SNS에 악성댓글을 도배하는 악플러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 한 사람에게 받아온 악플만 무려 1000개다. 거듭된 고소로 중간에 벌금형을 받았지만, 그 후에도 계속 행동을 이어간 악플러는 구속까지 돼서 형을 살고 나왔음에도 악플을 멈추지 않았다.

심은진 인스타그램
심은진 인스타그램

결국 지난 11월 6일 악플러 여성 이모 씨는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 4단독 박용근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씨에게 징역 5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씨에게 80시간의 성폭력 치료와 3년 간 아동·청소년·장애인 복지 시설 취업 제한 명령도 함께 내렸다.

심은진의 악플러가 3년 동안 공들여 악플을 쓰면서까지 이루고자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SBS스페셜'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수감 중인 악플러의 어머니를 만나 그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악플러, 이들은 과연 당사자와 대면한 자리에서도 악성댓글의 내용을 말로 내뱉을 수 있을지 연예인과 악플러가 직접 마주하는 자리에서 그들은 과연 어떤 고백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스페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심은진은 지난 1998년 베이비복스 2집 앨범 '야야야'를 통해 데뷔 후 'Babt', 'Come Come Baby', 'Get Up'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그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스타의 연인', '키스 앤 더 시티',  '야경꾼 일지', '사랑이 오네요', '빅이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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