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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집’ 김준수, 럭셔리 외제차 ‘풀옵션 기준’ 가격은?…재산까지 관심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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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공유의 집’에 출연한 김준수(시아준수)가 자신의 외자차, 집 등을 공개해, 그의 재산까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공유의 집’에서 김준수는 멤버들과 자신의 외제차를 공유했다.

AOA 찬미와 노홍철이 장을 보기 위해 김준수의 차를 빌렸다. 그러나 골목을 빠져나가기도 전에 운전에 난항을 겪으며 고급차에 흠집이 날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동 중 차량 의자에 안마 기능과 고품질 음향이 이들을 놀라게 했다.

MBC '공유의 집' 방송 캡처
MBC '공유의 집' 방송 캡처

해당 차량은 독일의 유명 브랜드 차량으로, 풀옵션 기준 가격이 2억 4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김준수는 자신의 최첨단 TV를 공유아이템으로 선보였다. AOA 찬미가 개인 유튜브 채널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준수는 “다같이 (영상을) 보자”며 TV로 다가갔다. 

그가 TV에 핸드폰을 가져다 대는 모션만으로 스크린 미러링 됐으며, 김준수가 핸드폰을 가로로 돌리자 TV도 같이 가로로 돌아가는 모습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김준수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초고층 자택까지 공개한 바 있다. 집안으로 들어선 초입부터 각종 명품이 즐비한 모습으로 백화점 명품관을 방불케 했다. 또한 넓은 평수와 럭셔리 인테리어가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김준수는 2003년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 당시에도 특색있는 음색과 음악성을 인정받은 그는 현재 뮤지컬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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