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뮤직뱅크(뮤뱅)’에서는 전설 of 전설 박진영, 달콤한 음색으로 여심을 녹이는 김재환, 스트레이키즈의 컴백 무대와 초특급 신인 MCND는 핫 데뷔 무대를 꾸미게 됐다.
13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1008회’에서는 골든차일드 최보민, 배우 신예은 진행으로 박진영, 김재환, 온리원오브(OnlyOneOf), JXR(제이엑스알), CIX, 박지훈, 올리(ORLY), 우주소녀, MCND( 엠씨엔디), 골든차일드, 뉴키드, 리미트리스, 네이처, 김세정, 원팀(1TEAM), 벤디트, 하이브로(High Bro),이준영, 골든이 라인업이다.
특히 전설 of 전설 박진영, 달콤한 음색으로 여심을 녹이는 김재환, 스트레이키즈의 컴백 무대와 초특급 신인 MCND는 핫 데뷔 무대를 꾸몄다. 스트레이키즈(Stray Kids)는 지난 9일 미니 앨범 'Cle:LEVANTER(클레: 레반터)' 서정적 감성이 담긴 타이틀곡 '바람(Levanter)'을 발표했다.
이번 노래는 팀 내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하고 JYP엔터에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과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가 작사에 참여해 꿈을 향한 간절한 바람을 가사에 담았다.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갈대밭을 배경으로 유려한 춤선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필릭스의 파워풀한 독무에 이어 스텝을 맞추는 칼군무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또한 보이그룹 MCND( 엠씨엔디) 캐슬제이, 빅, 민재, 휘준 윈으로 이루어진 5인조 그룹으로 TOP GANG(티오피 갱)으로 데뷔무대를 가졌다.
또 아이유의 'Blueming'과 엑소의 'obsession'이 1위 대결을 하게 되면서 누가 1위 트로피를 차지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는 고품격 가요 쇼 프로그램이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