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썸바디2’ 김소리가 일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김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리는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니트 패션과 단발 헤어스타일로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룹 코코소리 출신인 김소리는 올해 나이 30세로, 현재는 ‘소리’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썸바디2’에 출연해, 또 다른 출연자 강정무와 스트릿댄스와 현대무용을 접목시킨 안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썸MV 속 강정무와 키스신 스틸컷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김소리는 강정무 이외에도 동갑내기 송재엽 등과의 케미로 커플매칭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의 댄스와 삼각관계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채널 Mnet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3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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