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As One) 크리스탈-이민, 근황?…‘나이-국적-결혼-남편-자녀 등 관심↑’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여성 듀엣 보컬 그룹 애즈원(As One)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에즈원 멤버들의 나이, 국적, 결혼 여부 등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애즈원은 지난 1999년 첫 앨범 'Day By Day'를 발표하며 데뷔한 여성 듀엣 그룹이다. 애즈원의 멤버는 이민과 크리스탈이다.

올해 나이 42세인 이민과 올해 나이 40세인 크리스탈 두 사람의 국적은 미국이다. 이민의 본명은 이민영이고, 크리스탈의 한국 이름은 채다희다.

애즈원은 데뷔 이후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Mr.A-Jo', '십이야', '사랑+'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멤버 크리스탈과 이민 두 사람 모두 결혼해 가정을 꾸리기도 했다. 크리스탈은 지난 2012년 결혼했고, 이민은 2013년 결혼했다.

애즈원 크리스탈의 남편은 과거 매니저였던 조민철 씨로 나이 차이는 2살로 알려져있다. 크리스탈과 남편은 결혼 이후 슬하에 2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크리스탈은 가족들과 함께 미국 이민을 결정하기도 했다.

그룹 애즈원의 또 다른 멤버 이민의 남편 역시 2살 나이 차의 연상으로 알려져 있다. 결혼 당시 이민 남편의 직업은 일반 회사원 출신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현재 애즈원의 소속사는 브랜뉴뮤직으로 공개돼 있다. 그러나 애즈원의 크리스탈과 이민은 지난 2017년 발표한 싱글 앨범을 끝으로 잠정적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