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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Cherry Bullet), 7인조 개편…FNC “미래-코코로-린린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2.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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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그룹 체리블렛(Cherry Bullet)이 7인조로 개편된다.

체리블렛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소속 아티스트 체리블렛이 7인조로 개편하고 새롭게 활동하고자 한다"며 "당사는 미래, 코코로, 린린과 논의 끝에 체리블렛 활동을 종료하고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세 멤버는 당사와 대화를 나눈 끝에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7인조로 재정비를 마친 체리블렛이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음악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체리블렛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체리블렛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요즘 왜 다들 탈퇴하는거지ㅠㅠ", "코코로 좋아했는데", "너무 아쉽다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체리블렛은 지난 1월 데뷔한 10인조 그룹으로, FNC가 에이오에이(AOA) 이후 6년여만에 런칭하는 걸그룹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데뷔 앨범을 발매한 뒤 지난 5월 싱글 2집 'LOVE ADVENTURE'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네가 참 좋아(Really Really)'로 활동해왔으나, 이후로는 음반활동이 없었다.

그러나 지난 8월부터 일본인 멤버 코코로와 대만인 멤버 린린이 스케줄에 불참하면서부터 탈퇴설이 돌았다. V라이브에서도 두 멤버에 대한 언급이 없었기 때문. 더불어 지난 추석 아육대에도 두 멤버가 불참하면서 사실상의 탈퇴가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다.

한편, 미래와 코코로, 린린의 탈퇴 및 계약해지로 인해 체리블렛은 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 등 7명의 멤버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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