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정아,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성형 논란 해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근황과 함께 ‘아는 형님’에 출연 소식을 전했다.

지난 9일 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형님 이번주 14일 아는형님 출동~ #두근두근 #월드비전 #하루팔찌 #나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정아는 ‘아는 형님’의 시그니처 교복을 입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걸그룹 현역 때 못지않은 밝은 미소가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박정아 인스타그램
박정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은 “우와~ 아는 형님 챙겨봐야겠네요” “화이팅 언제나 늘 응원합니다” “언니는 어떻게 항상 예뻐요. 본방 볼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박정아는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니가 참좋아’ ‘One More Time’ ‘Super Star’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09년 해체 이후 2010년부터는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에는 2살 연하 남편 전상우와 결혼 후 올해 딸을 출산했다. 박정아는 출산 후 살이 찌면서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라디오스타’에서 박정아는 “(성형 논란이 된 사진은) 산후 조리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임신 후 16kg 찌고 출산 후유증까지 있어 달라 보였나 보다”고 해명했다.

출산 후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로 돌아온 박정아. 그의 연기와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