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러브픽션' 공효진, 나이 무색한 상큼美…'그리운 동백이'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2.13 10:5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하연 기자] 13일 오전 슈퍼액션에 영화 '러브픽션'이 편성된 가운데 주연 배우 공효진의 근황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쁜 꽃 옆에서 인증샷을 찍은 공효진이 담겼다. 그는 흰색 블라우스에 노란색 핫팬츠 그리고 파란색 조끼를 입은 상태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연말에 연기대상 가즈아", "동백이 덕분에 행복했어요", "결말까지 완벽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은 지난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상두야 학교가자', '건빵선생과 별사탕',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프로듀사', '질투의 화신' 등에 출연해 '로코퀸'이란 별명을 얻었다.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영화 '싱글라이더', '도어락', '뺑반', '가장 보통의 연애' 등 40건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남긴 것. 지난달 21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순수하면서도 씩씩한, 그 안에 슬픔과 아픔까지 공존한 유일무이한 동백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극 초반 동백은 온갖 편견 속에 갇혀 살아오며 자신감을 잃은 채 인생을 소극적이고 순종적으로만 살아가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촌므파탈 용식을 만나 무한 직진 사랑과 쏟아지는 응원을 받으며 한 명의 사람으로, 여자로 사랑받는 법과 씩씩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공효진은 KBS2 '동백꽃 필 무렵'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