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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갓김치 갑부 박주영씨 성공 비결은?…“물 쓰듯이 돈 쓰면 된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2.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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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서민갑부’서 갓김치 갑부의 이야기가 공개된 가운데, 갑부의 성공 비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서는 갓김치로 연 매출 30억원의 대박을 일궈낸 박주영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연매출 30억원을 자랑하는 박주영씨의 가게는 전라남도 여수시의 주택가에 위치해 있었다. 그런데도 한적한 골목에 자리한 가게에는 손님들이 끊이질 않았다.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성공 비결이 뭐냐고 묻는 제작진에게 박주영씨는 "첫 번째가 뭐냐면 제가 돈을 잘 쓰니까"라며 "물 쓰듯이 돈을 썼다"고 밝혔다.

일과를 마친 뒤 퇴근하는 박주영씨의 가족이 사는 집으로 가보니, 너무나도 평범한 집이었다. 자랑할 게 있느냐는 질문에 박주영씨는 "잠만 자고 가는 곳인데 자랑할 게 어딨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들인 박낙원씨의 방에도 별달리 자랑할 게 없었다. 그나마 박낙원씨는 자랑할 게 하나 있다며 에어컨을 공개하며 멋쩍게 웃어보였다.

그 뒤 박주영씨는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생활하면서 얻은 것이 몇 개 있다"며 서류봉투를 공개했다. 서류봉투에는 집문서와 공장 서류 등이 담겨 있었다. 17년 동안 모아온 그의 자산은 집과 공장 2개, 그리고 통장 잔고까지 총 20억원에 달했다.

끝으로 박주영씨는 "집이란 것은 안식처지 큰 집은 필요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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