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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집, 제주도 이전 후 가격 인상?…‘위치-가격 어떻길래’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2.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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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집이 제주도 이전 이후 영업을 시작했다. 

1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 돈가스’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라는 타이틀과 함께 예고가 공개됐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수많은 루머와 이야기 속에 포방터 시장 돈까스집 ‘연돈’ 사장님이 고심을 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경찰까지 오는 민원부터 시작해 돈까스집 사장이 눈물을 훔치는 모습에서부터 백종원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까지 담겨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백종원이 안경을 쓴 모습으로 그들을 돕는 모습을 공개했고 이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부터 이사 과정까지 18일 골목식당을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앞서 포방터 시장 돈가스집 연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영업일과 제주도 이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구체적인 오픈 날짜 역시 12일 오후 12시로 밝혔으며 흑돼지 돈까스를 이용한 신메뉴를 공개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한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가격표에는 등심까스 9000원, 치즈까스 10000원으로 기존 포방터 시장에서 팔던 가격과는 인상된 모습으로 한차례 화제를 모았다. 기존 포방터 시장 당시 돈가스 가격은 등심카츠 7000원, 치즈카츠 8000원이었다. 해당 가격보다 약 2천 원씩 인상된 가격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제주도에서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등이 함께 운영했던 ‘강식당’의 돈가스 가격과 해당 지역인 제주도에서 팔고 있는 돈가스의 가격에 비하면 적정한 가격이라는 반응이다.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집의 위치는 백종원의 직영으로 운영하던 제주 서귀포시 예래 식당 자리에 위치해있으며 백종원의 운영하는 호텔 ‘더본 제주’의 옆자리로 알려졌다.

한편 백종원이 출연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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