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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4’ 정일우, 이순재-정영숙-이석준과 나이 잊은 케미…‘거침없이 하이킥’ 시절 같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2.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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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정일우가 이순재-정영숙-이석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13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BS 해피투게더4 이순재 선생님 정영숙 선생님 이석준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해피투게더 4’(해투4)에 함께 출연한 이순재-정영숙-이석준과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다. 다정하게 브이를 하고 있는 네 사람의 환한 얼굴이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멋있네요”, “키 진짜 크다”, “방송 너무 재밌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일우 인스타그램

정일우는 올해 나이 33세로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이윤호로 데뷔했다. 훈훈한 비주얼로 데뷔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돌아온 일지매’, ‘아가씨를 부탁해’, ‘꽃미남 라면가게’, ‘해를 품은 달’ 등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차기작으로 ‘고품격 짝사랑’,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출연한 정일우는 27살의 나이에 뇌동맥류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정일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대 생활을 마친 후 드라마 ‘해치’로 복귀에 성공했다. 

최근 예능 ‘편스토랑’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한 그는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4’(해투4)에 이순재-정영숙-이석준과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일우는 ‘거침없이 하이킥’ 이윤호로 출연했던 시절 극성팬들의 전화가 하루에도 400통씩 왔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배우 이민호와 남다른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일우가 출연한 ‘해투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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