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블루밍’ 아이유(IU), 음식 기다리며 뾰로통…‘데뷔 11년 차 맞아?’ 아기 같은 비주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아이유가 음식을 기다리는 깜찍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식 기다리다가 근손실 온 근우실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남자 스태프와 함께 식당에 앉아 턱을 괴고 있다. 먼 곳을 바라보는 아이유의 표정에서 허기가 느껴진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지은이 사복 참 내 스타일이다”, “사랑해”, “와 개 예쁘네”, “그 와중에 존잘 언니”, “아이고 배야”, “으앙 두 분 다 귀여우셔”, “근손실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2008년 미니 앨범 ‘Lost and Found’로 데뷔한 그는 ‘미아’, ‘Boo’, ‘마쉬멜로우’, ‘잔소리’ 등을 발표했다. 이후 ‘좋은 날’의 성공으로 국민 여동생에 오른 그는 ‘분홍신’, ‘스물셋’ 등의 노래로도 활동했다.

연기에도 도전했던 그는 드라마 ‘드림하이’, ‘최고다 이순신’, ‘예쁜 남자’, ‘프로듀사’,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나의 아저씨’, 영화 ‘페르소나’ 등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 역으로 분해 여진구와 실제 커플 같은 케미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지난 11월 18일 ‘Love poem’ 앨범을 내고 활동 중이다. 본인이 작사한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과 성시경과 함께한 ‘첫 겨울이니까’, 솔로곡 ‘Blueming’ 등으로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