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심은진이 이성배 아나운서의 지목을 이어 받아 22일 오전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심은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하며 시원한 물벼락세례를 보여줬다. 심은진은 “긴장되지만, 저도 지명하겠습니다. 디자이너 이상봉 선생님, 가수 휘성, 막둥이 윤은혜 저와 함께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부도 해주시는 거 잊지 마세요. 아셨죠?”라는 말을 남겼다.
이어 스텝 3명이 버킷에 든 물을 망설임도 없이 시원하게 물벼락 세례를 퍼부었고, 뒤이어 아이스박스까지 등장해 화끈한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루게릭병 협회(ALS)에서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만든 모금 운동에서 시작된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얼음물 샤워를 한 뒤 3명을 지목하고 그들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지 않으면 100달러를 기부해야 하는 것이다.
연예인뿐 아니라 정치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이 동참하며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심은진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옥매역으로 등장하며 이미지변신을 하며 다양한 매력으로 극의 활력소를 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심은진이 출연 중인 ‘야경꾼 일지’는 매주 월, 화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심은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하며 시원한 물벼락세례를 보여줬다. 심은진은 “긴장되지만, 저도 지명하겠습니다. 디자이너 이상봉 선생님, 가수 휘성, 막둥이 윤은혜 저와 함께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부도 해주시는 거 잊지 마세요. 아셨죠?”라는 말을 남겼다.
미국 루게릭병 협회(ALS)에서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만든 모금 운동에서 시작된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얼음물 샤워를 한 뒤 3명을 지목하고 그들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지 않으면 100달러를 기부해야 하는 것이다.
연예인뿐 아니라 정치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이 동참하며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22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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