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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타투 의미 전격 공개…'전남친 타투까지' 쿨한 면모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2.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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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배우 한예슬의 타투 의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11일 한예슬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 몸에 새겨진 타투 의미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우리 이쁜이들(구독자)이니까 공개한다"라며 처음 시도했던 타투부터 최근에 새로 새긴 칼자루 타투까지 전격 공개했다.

한예슬 유튜브
한예슬 유튜브

레터링으로 새긴 첫 번째 타투는 바로 몽상가 뜻을 담고 있는 'Dreamer'. 그는 "삶을 꿈꾸며 살고 싶고 '나는 몽상가다'라는 생각과 앞으로도 더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에 새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발에 새긴 'Live Fast Live High(높고 굵게 살자)'를 소개했다. 한예슬은 'Live Fast Die Young(짧고 굵게 살다 죽자)'라는 말을 "'높고 굵게' 살자는 의미로 바꿔 새겼다"며 "어릴 때 유치함이 있긴 하지만 그것마저도 나의 한 일부분이기 때문에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세 번째 팔 윗부분에 새긴 'ALMA LIBRE'는 슬럼프를 겪었을 시기에 새긴 것이라고. 한예슬은 여행을 떠나 그동안 보지 못했던 넓은 세상을 경험했다며 "그 기분을 간직하고자 아무 타투샵에 들어가 스페인어로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의미를 담은 타투를 새겼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헤어진 전 남자친구 이니셜이 새긴 것도 찾아볼 수 있었다. 이미 헤어진 사람의 이름을 몸에 새기고 있는 것이 괜찮냐는 질문에 "그것도 나의 한 일부분인데?"라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한예슬은 "아름다운 기억, 추억과 모든 순간을 존중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예슬 유튜브
한예슬 유튜브

이번에 새긴 '칼 세자루' 타투는 2020년을 맞이해 새로운 마음을 다지기 위해 새긴 것이라고 말했다. 칼 세자루는 '힘', '용기', '보호'를 뜻한다. 한예슬은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뱀 타투는 교활한 사람들을 대적하고 지혜를 갖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태복음 10장 16절 성경 구절에서 인용했다.

또한 뱀은 허물을 벗기 때문에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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