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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서희, 연인 정다은에게 살해 협박 당해…"나 죽이려고 해"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2.1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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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한서희가 정다은에 대한 폭로 내용이 담긴 SNS를 업데이트 했다.

12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인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정다은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

삭제 전 공개된 메시지에서 한서희는 "언니 근데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하는데 어떡해"라며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정신 이상해져 가는 것 같아. (정다은 씨가) 목 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다"라고 말했다. 

한서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한서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이어 한서희는 "죽고 싶다고 한 건데 다른 사람이 그 죽고 싶다는 사람한테 저럴 수가 있어?"라며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 싶다 한 건데. 살려달라고 나 좀. 근데 나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죽어 XX년아 이러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 그러고선 그게 말린 거였대 내가 죽는 걸. 그러면서 울어 지금은"이라고 폭로했다.

내용을 본 지인은 "아니아니 이해 안 돼. 둘 다 떨어져 있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한서희는 "나는 XX년아라는 말도 처음 들어봐. 사람한테"라며 "그래서 엄마 불렀어. 나 완전 맞았어. 그것도 처음이야. 얘 여자 맞아? 미친 것 같아. 대가리(머리) 다 붓고"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 10월 28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다은을 자신의 휴대전화 잠금화면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에 정다은과 나눈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올리면서 "언니(정다은)는 출소하자마자 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저는 메시지를 잘 읽지도 않는데 그날따라 메시지를 확인했고, 답장을 했다. 언니는 날 기억 못 했지만 난 기억했다"고 그와 친밀해지게 된 계기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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