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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99억의 여자’ 조여정, 김강우 도움으로 이지훈이 숨긴 돈 찾아 길해연 집으로…정웅인 과태료 고지서를 증거로 ‘집요한 추적 시작’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1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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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99억의 여자’에서 조여정은 김강우의 도움으로 이지훈이 숨겨놓은 돈을 찾게 되지만 정웅인이 조여정의 행적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는 태우(김강우)는 동생 태현(현우)의 의문스러운 죽음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서연(조여정)을 찾았다. 

 

KBS2 ‘99억의 여자’방송캡처
KBS2 ‘99억의 여자’방송캡처

 

태우(김강우)가 돈의 경로를 파악하고 이를 설명하자 서연(조여정)은 당황을 하게 됐다. 태우는 서연이 남자친구 재훈(이지훈)이 돈을 가진 공범이라고 단정짓고 태현(현우)의 사고에 대해 물었다.

서연(조여정)은 태현(현우)과 같은 시계를 찬 태우의 모습에 그가 형사 사창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됐고 태우는 서연에게 "위험한 사람들이 돈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했다. 태우는 자신의 관심사는 돈이 아니라 사건의 진실이라고 털어놨고 "재훈이 돈 가방을 숨긴 위치를 알고 있다"고 밝혔다.

서연은 재훈이 돈을 쥐고 관계가 파탄 나자 태우(김강우)에게 전화를 했고 이를 보게 된 남편 인표(정웅인)는 서연에게 폭행을 가했다. 태우는 핸드폰 너머로 서연이 인표에게 맞는 소리를 들었고 서연의 집으로 달려오게 됐다.

그때 서연은 인표의 냉동창고에 갇히게 됐고 인표는 태우를 보고 서연과 만났던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골프채를 들었다. 하지만 태우는 인표를 쓰러뜨리고 냉동 창고에서 서연을 구츨해서 데리고 나오게 됐다.

태우는 서연을 데리고 재훈이 숨긴 장소에서 돈을 가져오게 됐고 서연은 태우와 식사를 하다가 그 날의 사건 모습에 대해 말했다. 서연은 태현이 가지고 있던 열쇠를 태우에게 전하며 "차가 사고가 나서 뒤집어졌고 쓰러져 있는 사람과 바위에 기댄 사람을 보게 됐다. 물론 내가 갔을때는 이미 늦었지만요"라고 말했다.

태우는 서연에게 "그리고 모른척했죠. 당신하고 당신 남자친구. 돈만 들고 사라졌다. 시신은 밤새 방치하고. 그러고도 밤새 잠은 잘 잤냐?아니면 거액이 생겨서 너무 좋아서 잠을 못 잤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연은 태우에게 "죽으려고 했어요. 차라리 다 끝내버리자 모든 것을 끝내려고 했을때 그 돈이 나타났다. 그쪽이 뭐라고 비난해도 난 그날 밤 일 후회하지 않아요"라고 답했다.

또 서연은 태우에게 차를 빌리고 금자(길해연)집을 찾아가서 돈을 맡기게 되고 인표는 서연의 과태료 고지서를 증거로 서연의 뒤를 쫓게 되고 언제 99억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 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 서연(조여정)이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정서연 역에 조여정, 강태우 역에 김강우, 홍인표 역에 정웅인, 윤희주 역에 오나라, 이재훈 역에 이지훈이 열연을 하게 됐다. 

정서연(조여정)은 절망적인 현실과 싸우며 강해져애 하는 여자이고 강태우(김강우)는 '미친소'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전직형사로 동생의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게 됐다.

또한 홍인표(정웅인)은 가정폭력 남편으로 악역의 진수를, 희주(오나라)는 모태 금수저로 얼음처럼 냉정한 인물로 분하고, 이재훈(이지훈)은 카멜레온 같은 인물로 나온다. 

 ‘99억의 여자’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99억의 여자’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99억의 여자’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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