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신인 걸밴드 타픽의 멤버 정성아가 유명 원작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한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한다.
정성아의 역 ‘이단야’는 졸업을 앞두고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는 학생으로 우연한 계기로 오케스트라에 들어가게 되는 역할이다.
정성아는 "신인이라 오디션을 볼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했고, 처음이라 연기가 서툴수도 있지만 열심히하겠다"라고 말했다.
KBS 10월 방송 예정인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형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스토리를 담아내는 작품이다.
한편 주원, 심은경, 백윤식, 고경표, 박보검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정성아의 역 ‘이단야’는 졸업을 앞두고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는 학생으로 우연한 계기로 오케스트라에 들어가게 되는 역할이다.
정성아는 "신인이라 오디션을 볼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했고, 처음이라 연기가 서툴수도 있지만 열심히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22 1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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