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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보이스퀸' 화제의 참가자 '난감하네' 원곡자 조엘라, "신혼여행 가서도 노래 연습했다"…남편의 반응은?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2.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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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보이스퀸’ 화제의 참가자 조엘라가 등장한다.

12일 오후 방송된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이하 '보이스퀸')에서는 2라운드 TOP3 생존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난감하네' 원곡자 조엘라는 새 신부였던 것. 결혼식 당일 면사포에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본선 1라운드 무대에 오른 조엘라는 자신을 “주부 1일차”라고 소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무대에서는 국악 특유의 정서가 담긴 목소리로 ‘님은 먼 곳에’를 불러 올크라운을 획득했다. 이후 조엘라가 유명 CF 삽입곡 ‘난감하네’의 원곡자인 것까지 알려지며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조엘라 /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방송캡처
조엘라 /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방송캡처
조엘라 /
조엘라 /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방송캡처

이런 가운데 ‘보이스퀸’ 4회에서는 ‘주부 1일차’에서 신혼여행까지 다녀온 ‘새 신부’ 조엘라의 무대가 공개된다.

MC 강호동은 조엘라에게 “신혼여행 다녀오셨죠? 본선 1라운드에서 올크라운을 받고 신혼여행을 갔으니 얼마나 행복했겠나?”라고 운을 뗐다. 

그러나 돌아온 대답에서 조엘라는 “전혀 안 행복했다. 진짜 난감하네~”라고 답했다.

또한 조엘라는 "신혼여행 다시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조엘라는 "다음 경연을 생각해서 풍격이 뭐가 보이나. 연습하느라 그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1라운드 방송 당시 출중한 외모로 시선을 강탈했던 조엘라의 남편 역시 “신혼여행이 아니라 해외 전지훈련이었다”고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기획/연출 박태호)은 오직 주부만을 대상으로 한 음악 서바이벌이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주부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에 시청자들도 응답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상파 포함 목요 예능 최강자로 우뚝 선 것. 특히 지난 3회 시청률은 최고 9.3%(유료시청가구, 닐슨코리아)까지 치솟으며 ‘보이스퀸’ 열풍으로 전국을 뒤흔들었다.

MBN '보이스퀸'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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