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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17회, ‘한방병원’ 그레이스 표 효도 관광 첫 목적지, '정수리 침'에 깜짝! ...“같이 시간 보내고 싶었어” 딸♥엄마 다정한 포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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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2일 방영 된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온 ‘그레이스’가 함께했다. 그녀는 미국방송국 VJ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그레이스는 한국을 사랑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한국생활 2년차라고 한다. 그녀와 함께 하게 될 친구들은 바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역대 최고령 출연진인 그레이스의 가족들이다. 엄마인 ‘마리벨’은 54세이고, 이모 ‘알레이다’는 64세로 그레이스에게는 또 다른 엄마 같은 존재라고 한다. 마지막 가족은 삼촌인 ‘호세’로 그는 59세 화학 엔지니어이다.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도미니카 가족들의 한국 여행기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어르신들의 취향에 맞춘 음식과 건강에 주목한 그레이스의 ‘효도 관광’이 시작되었다. 알레이다와 마리벨은 새벽 5시부터 기상해, 하루를 준비했다. 호세도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주방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보다 체력이 많이 좋아진 모습을 보여 안심이 됐다. 도미니카 삼 남매가 지내고 있는 호텔은 일반 가정집과 같이 모든 가전제품이 완비되어 있었다. 심지어 드럼 세탁기까지 있어, 여행 도중 옷을 빨 수 있는 이점도 있었다. 마리벨은 드럼 세탁기와 씨름하던 도중 열리지 않자, 전원을 꺼버리는 해결책을 취하기도 했지만 해결은 안 됐다. 결국 마리벨은 “삼O하고 대화를 해봐야겠어”라고 말하며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다.

그레이스 등장에 세 사람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마리벨은 “내 블라우스를 탈수시켰는데, 세탁기가 안 열려”라면서 급히 그레이스를 주방으로 데려갔다. 그 모습을 보던 알베르토는 “이런 일이 있잖아요? 어르신들이 구경하러 다 와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다행히 그레이스가 여러 번 시도를 해본 후, 세탁기가 열려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어르신들을 위해 그레이스가 준비한 첫 번째 깜짝 선물은 바로 ‘박O스’였다. 그레이스는 심지어 렌트카까지 준비하는 센스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레이스 투어의 첫 목적지는 바로 강남이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마리벨은 “우리랑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해”라고 말하며 딸의 손을 꼬옥 잡았다. 그녀의 말에 그레이스도 “나도 같이 시간 보내고 싶었어. 그리고 셋이 와서 너무 좋아”라며 눈을 마주쳤다. 그레이스가 세 사람을 데려간 곳은 바로 강남에 위치한 한방병원이었다. 과연 여기서 삼 남매는 어떤 진료를 받게 될까.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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