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포천 샹들리에 하우스, 고급스러운 분위기 뽐내…덕팀 '최종매물'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구해줘 홈즈’ 포천 샹들리에 하우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 코디들의 ‘샹들리에 하우스’가 매물로 나왔다.

‘샹들리에 하우스’는 화이트톤 주택으로 펜션을 연상케했다. 영상을 보던 박나래는 “여기는 대가족이 들어가야하지”라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을 소개한 권승호 공인중개사는 “넓고 햇빛이 남향이라 아주 좋다”라며 마당에 있는 돌 식탁을 소개했다. 뿐만아니라 ‘샹들리에 하우스’는 풀장을 설치할 수 있느 공간이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집 안에 들어선 김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높은 층고와 화목 난로가 설치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이에 덕팀은 ‘전통찻집st. 한옥’과 최종매물을 고민하다가 ‘샹들리에 하우스’를 택했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리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 받아 의뢰인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