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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남편이 마지막으로 주고 간 시계 '애틋' …'인물관계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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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강여원(최윤소)을 걱정하는 봉천동(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회사에 도착한 여원은 시계를 매만졌고, "남편이 선물한 시계냐"는 상사에 말에 "제가 예쁘다고 갖고 싶다고 그랬더니 사줬어요. 저희 남편 작년에 사고로 세상 떠났어요. 저희 남편이 마지막으로 주고 간 선물이에요. 진짜 예쁘죠?"라고 답했다.

KBS1‘꽃길만 걸어요’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여원의 사연을 들은 상사들은 그가 자리를 비우자 모두 안타까워 했다. 천동은 일부러 직원들에게 일을 독촉했고, 탕비실로 따라가 "강여원 씨는 회사에 차 타러 들어왔습니까? 왜 맨날 남들 차까지 타준다고 오지랖을 부려요? A4용지 다 떨어졌다니까 비품실에서 좀 가져 오세요"라고 말했다.

첫 만남에서 자신이 고장 낸 시계가 다름 아닌 남편이 준 선물인 것을 안 천동은 "마지막 선물인 줄도 모르고 그 때 그렇게 끌었으니.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정말"라고 자책했다.

한편 KBS2 '꽃길만 걸어요'는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며 총 120부작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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