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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세계테마기행’ 배우 최성준 알래스카 여행, 캐는 게 아니라 줍는 석탄이 있다?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2.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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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세계테마기행’에서 로키·알래스카를 찾았다.

12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원더랜드 로키, 알래스카’의 4부 ‘알래스카 겨울나기’ 편을 방송했다.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겨울 여행의 진수를 느끼기 위해 떠난 곳은 바로 북미대륙이다. 대륙의 분수령 로키와 신비로운 미지의 땅 알래스카는 그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짜릿하고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지는 곳이다. 로키는 3,000m 급 봉우리들이 파노라마를 이뤄 그 풍경이 장엄하며, 야생동물과 벌이는 캐나다 와일드 라이프가 기다린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겨울왕국 알래스카에서는 추위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이들을 만날 수 있다.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배우 최성준은 골든, 페어뱅크스, 앵커리지, 윌로, 밴프 등을 방문했다.

석탄은 탄광에서 캐는 게 아니었다. 해변에서 줍기만 하면 되는 석탄이 바로 알래스카에 잇었다. 최성준 탄광맥이 그대로 노출된 ‘케나이 반도’의 한 마을에서 석탄을 주워 겨울을 나는 스텔라베라 씨를 만났다. 초대받은 그녀의 집은 마치 몽골 천막과 생김새가 비슷한 유르트로 눈길을 끌었다.

스텔라베라 씨는 석탄 난방을 마치고 난로 위에서 직화 요리까지 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그녀의 집에 숨은 보석이 하나 있으니, 바로 지상 최고의 아름다운 뷰를 가진 화장실이다. 자연 속에 놓인 화장실과 샤워실은 볼 일을 보며 푸른 바다와 하얀 빙하 지대를 코앞에서 감상할 수 있어 매우 특별하다.

알래스카의 주도 ‘앵커리지’(Anchorage)는 항공로의 중요한 연결점으로 세계 하늘의 십자로라고 일컬어진다. 거리 곳곳에 있는 원주민 동상가 곰의 동상이 살아 숨 쉬는 자연의 땅을 실감케 하는 분위기다.

앵커리지 최고의 명소라 불리는 ‘플랫톱산’(Flattop Mountain)에 오르면 앞으로는 ‘쿡만’(Cook Inlet)의 푸른 바다가, 뒤로는 ‘추가치산맥’(Chugach Mountains)의 장엄한 봉우리들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참고로 최성준의 나이는 1983년생 37세다. 지난 2003년 CF 박카스 첫 출근편으로 데뷔했으며, 소속사는 키이스트다. 드라마 ‘한강수타령’,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궁’, ‘괜찮아, 아빠딸’, ‘청담동 앨리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식샤를 합시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또한 영화 ‘이공’, ‘워킹걸’과 홍진영의 뮤직비디오 ‘오늘밤에’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셰어하우스’, ‘도서관이 살아있다’, ‘코드-비밀의방’, ‘잡학다식한 남자들의 히든카드 M16’ 등에 출연했다.

EBS1 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은 평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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