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공유의 집’에 출연한 박하나가 화제다.
6일 박하나는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은 얼굴에 뽀얀 피부를 가진 박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똑한 코와 눈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박하나는 나이가 궁금해지는 외모로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도 감기조심해요", "날씨가 추우니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네 누나도 조심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하나의 근황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박하나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압구정 백야‘에서 주연 백야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풍문으로 들었쇼‘의 진행을 맡아 화제가 된 박하나는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란제리 소녀시대’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박하나의 결혼 여부는 현재 미혼이며 몸매 또한 이목을 끌었다. 또한 지난해 한의사와 열애를 공식적으로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공유의 집‘에 출연한 박하나의 집이자 아파트는 칸타빌로 알려졌다.
박하나, 김준수, 노홍철이 출연하는 MBC ‘공유의 집’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수, 목요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