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2월 12일 오후 강남구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TV조선 새 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TV조선 새 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는 진세연-김민규-이시언-도상우-이열름이 참석해 기자간담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TV조선 새 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12월 14일에 첫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2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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